

언박싱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막상 퇴근하고나니까 너무 피곤해서 이제서야 언박싱을 하네요.
제가 진짜 운이 좋았나봐요ㅠㅠ 3월중순에 맬 생각하고 2월16일에 주문했는데 24일 9시에 도착했어요!!
8일만에 와버리니까 되려 당황해버리기...? 진짜 잘 쓸게요!!!
꼼꼼히 검수하다가 이미 검수 잘해주셨을 것 같아서 패스~~
가죽 냄새가 조금 나긴 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바깥바람 쐬면 날라가겠죠.
아 단추에 미세한 기스가 있는데 어차피 잘 안보이니까 패스패스
먼지가 조금 있는데 그거야 뭐~ 호호 불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한달동안 눈팅하다가 후기가 너무 좋아서 큰맘 먹고 샀는데 진작에 살껄 그랬어요ㅠㅠ너무 예뻐요...



꺄아 드디어 왔어요 ㅠㅠ 넘나 기쁜것.. 원래 명품에 관심도 없고 잘 안사봤을 뿐더러 이쁘다고 생각하는 명품도 별로 없었는데 진짜 우연찮게 구* 홀스빗을 보고 너무 이뻐가지구 사고 싶어서 가격을 알아보니 270~ 300가까이 하더라구요.. 원래는 제값주고 다 사고 손가락이나 빨고 살아야 하나 싶었는데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찾아보다보다보다. 며칠을 눈이 마를 정도로 찾아봤는데 레플리카라는걸 알게되서 그래.. 구* 한텐 미안하지만 레플리카 사자... 하고 레플리카를 사기로 결정하고 또 며칠을 괜찮아 보이는 업체를 찾아 컨택 했어요..! 사실 제이컴퍼니를 선택하기전에 여러 많은 업체 중 두개 업체와 연락을 해봤지만 미적지근한 대응, 알 수 없는 오픈채팅방, 이상한 말투(중국인..?), 무조건 적인 강요 등등 그래도 돈 쪼끔은 주고 사는건데 왠지 이 돈 들고 잠수 탈거같고 상품 오만원도 안주고 살만한거 보내주면 어쩌지 싶고 찾다 포기하는 심정으로 인스타 들어갔다가 만들어 놓으신 홈페이지에 글써놓으신거 보고 안도하며 제이컴퍼니를 선택하게 됬어요! 제가 고민했던 내용 걱정했던 부분 또 생각지도 못한 내용들까지 세세하게 적어주셨더라구요 솔직히 10번정도 정독했습니다 ㅋㅅㅋ! 제이컴퍼니 담당자분과 늦은시간 연락했는데도 잘 받아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결제 하고 중국 춘절도 끼어있었지만 워낙 핫한 홀스빗이라 3주 안에 받은거같아요 사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돈 쪼끔이라도 아껴보겠다고 ㅠㅠ 상자랑 뭐 다른 옵션없이 스크래치 나도 상관 없으니 가방만 받아보는 거 있을까 생각했지만.. 구차하게 그러지 말자... 생각하고 오늘 받았는데... 레플리카지만.. 정말 상자를 여는 이 즐거움이.. 대단한거더라구요.?! 그런옵션은 없었겠지만.. 있다 하더라도 안받았으면 큰일날뻔.. 초록 박스가 참... 영롱하구 막.. 넘무 이뿌구 아 이제 내 최애 색은 초록이야... 이런생각이 듭니다.. ㅋㅋ 가방도 넘무넘무 이뻐요 설레요 두근댑니당! 실밥이 쪼끔 있었지만 잘라냈구요! (깨끗하게 잘라내니 아ㅏㅏㅏㅏㅏ무 문제 안됨!) 가방 속에 있던 여분의 버튼까지 ! 너무 섬세해요!! 너무 조와! 기대를 많이 했던 가방이라 레플리카 라는걸 감안하구 꼼꼼히 봤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 아마 저는 이런 만족감이 제이 컴퍼니의 친절한 응대와 솔직한 글들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 잘 사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