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woc!
이 가방은 저의 오랜 소원이었어요.
항상 매장에 들어갔다가 매어 보고, 금장이 좋을까 은장이 좋을까 생각해보고 램스킨이 좋을까 캐비어가 좋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곤 했었죠. 그러고는 그대로 내려두고 나오곤 했었죠.
결혼할때 남편이 사준다고 했었는데 왠지 샤넬은, 뭔가 저에게 부담스러운 아이템이었기에 선뜻 사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그러는 사이에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버린..... 정말 속상했었어요. 400만원이 넘어가던 날부터? 어느 시점부턴 가격 확인도 안했던거 같아요. 요즘은 500이 넘는다죠?
후회해보아야 소용 없죠! 아이가 태어나 커가고, 샤넬이 필요한 자리가 생긴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이해하게 되던 시기에 친구를 통해 제이 에디션을 알게 되었어요. 친구가 강력 추천하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건 오로지 woc였기에, 다른 제품은 보지도 않고 오직 woc만 열심히 봤습니다. 1:1비교가 정말인가? 싶게 똑같더라고요. 캐비어를 사기로 결정하고 나서도 마지막까지 은장이냐 금장이냐 한참의 고민끝에, 은장의 승리! 기다리던 며칠간의 시간이 어찌나 설레던지요. 드디어 택배를 받고 포장을 풀던 순간, 영롱한 woc가 어찌나 맘에 쏙 들던지!! 집에서 계속 매어보는데 그 모습을 보는 남편도 너무 행복해 하네요. 그동안 정품 사준다 할때 진작 사지 그랬냐고 몇 번을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제이 에디션에서 사려고 그 몇 년의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샤넬 클래식 WOC
세일기간에 구매해서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 2-3주 만에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1:1 비교라고 되어 있는 제품은 믿고 구매해도 될 것 같아요. 특히나 제이는 샤넬 맛집이네요. 저는 제이의 오랜 단골이고 다른 브랜드 라인도 몇 번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가끔 조금 아쉬운 제품들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교환한 적도 있고요. 하지만 샤넬 만큼은 최고에요.
화이트 woc는 제가 가지고 있던 정품인데, 바로 옆에 두고 비교해도 똑같아서 현타와요 화이트 420에 샀는데 1/10 가격으로 이 정도 퀄리티라니 ㅋㅋㅋ 굳이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내장칩 숫자서체가 다르다는 정도...? 근데 이건 내부에 있는데다 옆에 두고 보지 않는 이상 못 느낄 차이점인 듯 해서 상관 없어요.
빨리 총알 모아서 또 구매하고 싶어요 :)

제이 첫구매에요. 처음으로 주문한 다른 가방에 문제가 생겨서 사장님이 환불해주시려는거 제가 다른 상품으로 교환 원해서 받은 캐비어 woc랍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도 될만큼
쇼핑백에 까멜리아까지.. 아쉬운건
보관박스 모서리가 다쳐서 왔지만,
선물용도 아니고 메인이 중요하니 저는 상관없어요^^
사진처럼 엠보 훌륭하고 광택 만족스럽습니다. 마름모 정중앙에 로고 자리도 괜찮고 눌림도 나쁘지 않네요.
쇼트너로 두가지를 연출해봤는데, 다른 방법도 찾아봐야겠어요.
게런티 카드와 홀로그램이 없는 모델로 보내주셨어요. 요즘 그렇다하네요.
센스굿~!!! 사진속 내피색깔보다 갈색에
가깝습니다. 정품과 같아요.
조명아래(위사진들) 실내에서도 찍어보고
야외 햇볕아래(착샷)에서도 찍어봤어요.
전체적으로 두루두루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