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4에 할인 시작하는 날에 딱 구입해서 12.31에 받았어요
국내배송 아니고 해외배송이라 좀 걸릴 줄 알았는데
2주 반만에 받아서 뭐 진짜 빠르게 받았어요
매장 대기보다 더 빨리 받은 듯 ㄷㄷ
원래도 버킷 스타일 가방을 넘넘 좋아하는 보부상인데
매장 가서 메보니까 미니는 진짜 너무 작고 (3칸짜리)
스몰이 (4칸짜리) 괜찮더라고요 물건 매장에서 다 넣어보고
색도 봤는데 포리지가 인기이긴 한데 포리지는 너무 연한거 같고 제가 갈색 가방이 생각보다 없어서 카멜 컬러로 겟 했어요
(아몬드도 인기 많은거 아는데 아몬드는 좀 뭔가 개인적으로 바랜? 그런 컬러 느낌이었어서... 취향차이라 보고 사심이 좋을 듯)
제이에디션 홈페이지에는 미니만 있고 스몰이 없어서 여쭤봤는데 깔별로 다 있더라고요 위스테리아 포리지 블랙 탠 아몬드 등등 다 있었어요 매장보다 더 많은듯ㅋㅋ
제품이야 뭐 정품도 막 엄청 고급의 특이한 제품이 아니라 똑같아요
명품 치고 싼 185였지만 그래도 제이에서 할인가에 샀더니 6개는 살 수 있네요 ㅎㅎㅎ
완전 만족하고 잘 들고다니고 있어요!

사실 복조리백을 선호하진 않아요. 일단 무채색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안감에 배색있는것을 좋아하진 않았고 크로스로 멜때 옆으로 너무 툭 튀어나와 있는 느낌이여서 사고 싶단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근데 이번에 보테가에서 맘이 바꼈네요. 우선 안팍으로 단색인것도 맘에 들었고 심플하지만 또 심플하지 않은 디자인이여서 너무 갖고 싶었어요. 이 제품도 사실은 크로스로 메면 너무 튀어나와서 저는 주로 손으로 들고 다니거나 팔에 걸쳐서 들고 다니는 편이예요. 매장을 여러번 가서 들어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여러번 구매를 한 제이에디션에서 구입하기로 했어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우선 퀄이 진짜 정품이랑 같아서 정품을 사기에 아까울 정도 예요. 물론 정품을 사면 좋겠지만 제이에디션에서 여러번 구매를 해보니 이젠 정품을 못사겠더라구요

8월11일 구매-9월 7일 수령
루이비통에이어 보테가도 최고네요. 사장님이 여러설명없이 가죽퀄하나는 자신있다고 하신 이유를 알겠어요. 보테가 카드지갑 오래된게있는데 특유의 아기궁둥이같은 가죽 촉감이 너무 비슷해요. 무게도 가볍고 사이즈도 데일리로 딱이에요.
이가방은 정품도 검정색이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고민했는데 흔한것같기도해서 다크브라운 샀는데 너무 고급지고 영롱해요.
매듭도 위치 균등하게 이쁘게 지어서 보내주셨어요. 보테가 각인과 바느질도 여기저기 살펴봤지만 완벽합니다
박스도 하나도 구김없이와서
정품처럼 보관합니다.
공간은 카드지갑과 팩트넣고
립밤, 핸드폰, 차키까지 넣어도
작은 텀블러하나 넣을수있을정도로 넉넉하고요
바닥이 힘이없을것 같아보였는데
의위로 각을 잘잡고있습니다.
버킷으로 오므렸을때
양옆부분 자연스럽게 주름지는거는 어쩔수없는듯 해요^^
뭣보다 압류경험이있어서 불안한(?) 고객을위해 안전하게 배송해주시려는 노력이 감사했습니다.